레이저제모 VS 왁싱


왁싱은 모낭과 함께 털을 뽑는 시술이며 일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병의원 시설이 아니다보니 청결도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피부에 약물을 바른 뒤 털과 함께 떼내기때문에 피부염에 대한 염려도 있을 수 있습니다.

레이저제모는 모낭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며 특히 공중타격식 레이저제모는 젤을 바르지 않고 시술하므로 청결하며 피부염의 문제가 적습니다. 

다만 모낭을 파괴하는 과정에서 모낭염이 발생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대부분 털이 두꺼운 시술 초기에 일어나고 시술 회차가 진행되면서 그와같은 부작용은 점차 발생하지 않게됩니다.